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감독으로 연출가 '원일' 위촉

국가유산청이 2026년 4월 3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연출 총감독으로 공연 연출가 원일을 공식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허민 청장은 위촉식 인사말에서 원일 총감독의 풍부한 연출 경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높이 평가하며,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대감을 표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위촉을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공연 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원일 연출 총감독은 위촉 소감을 통해 국가적 행사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연출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그간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프로그램을 총괄하게 된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국제 사회가 함께하는 중요한 자리로, 세계 각국의 유산 정책과 보전 노력을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위원회는 한국에서 개최되며, 국가유산청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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