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품안전나라', 국민 목소리 듣는다…이용자 대상 정보 수요조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식품안전나라’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나라’는 식품안전 지식부터 위해 예방과 전문 정보까지 29개 관계행정기관의 식품안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이다. 2015년 6월부터 운영된 이 누리집은 지난해 기준 약 3천만 명이 방문한 대표적인 식품안전 정보 플랫폼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식품안전 정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누리집 시스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품안전나라’를 이용하는 소비자와 영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설문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같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식품안전정보원(전화 02-744-764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수요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당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식품 통계 정보, 생애주기별 정보, 실시간 관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 방식을 개선했다. 또 누리집 화면을 이용자 편의에 맞게 개편하고, 전자민원창구를 통합하는 등 시스템 개선도 추진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제출된 의견은 식품안전 정보 콘텐츠 개발과 시스템 불편 사항 개선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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