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전국 어린이 10만명과 '초록빛 희망' 심는다

산림청이 '전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어린이 10만 명과 함께 의미 있는 식목 행사를 펼쳤다. 산림청은 3일 경상북도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주관으로 열린 '어린이 식목일 행사 및 산불조심 캠페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n\n이번 행사가 열린 영주시는 과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산불 피해지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됐고, 자연스럽게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예방 교육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n\n현장 행사에는 영주시와 17개 유아교육기관의 유아,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낙엽송 100본을 정성껏 심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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