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계절의 흐름을 어떻게 기억하고 반응하는지 17년 동안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30일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국·공립수목원이 공동으로 기록한 식물계절 관측자료를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식물이 계절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을 채취하는 데 이용하는 나무로, 양봉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그동안 국내 밀원수는 주로...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이 봄철 인기 나무인 아까시나무와 마가목의 개화 시기를 예측한 지도를 공개했다. 2026년 4월 16일 발표된 이 자료는 '아까시나무·마가목 언제 필까'라는 제목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까시나무와 마가목은 봄철에 하얀 꽃을 피워...
농촌진흥청은 2026년 3월 25일, 주요 과수 꽃의 개화 시기가 최근 10년 평균보다 늦게 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원예과학원이 전국 과수 주산지 기상 관측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올해는 겨울철 저온 지속과 봄철 기온 상승 지연으로 인해 꽃봉오리 발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