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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 출시로 포용금융 실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확대되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조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상품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에 기반해 마련된 것으로, 4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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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신용보증기금이 발급하는 협약보증서를 확보한 경우에 한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평가하는 사회적가치지표(SVI)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은 한도가 3억원으로 상향된다.

이번 대출 상품은 사회적 목적에 방점을 둔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설계됐다. 대출금리에 대해 최장 1년간 2.5%포인트의 이차보전이 적용되고, 중도상환 수수료도 전면 면제된다. 이는 정책금융과 민간 금융기관의 협업을 통한 포용금융의 구체적 사례로 평가된다.

KB국민은행은 2026년까지 총 700억원을 특별 출연해 약 1조1000억원 이상의 대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뿐 아니라 사회적 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업계는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에 대한 금융 접근성 제고가 장기적으로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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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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