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임직원 맞춤형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개시
삼성생명이 기업의 건강경영을 지원하고 임직원 개개인에게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직원의 건강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확산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임직원은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매년 검진 병원이 바뀌더라도 과거의 검진 결과를 통합해 한눈에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는 기존에 여러 병원의 결과지를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다.
기업 내 건강검진 담당자를 위한 관리 효율화 기능도 강화됐다. 담당자는 서비스를 통해 수검 인원 확인 및 정산 등 복잡한 행정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임직원들의 건강 리스크 우선순위를 파악해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다.
또한 임직원의 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건강경영 리포트’가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조직 전체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생산성 향상을 고려한 선제적 투자 및 건강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생명은 올해 하반기 중 검진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 기능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러한 건강경영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달 25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2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제도와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건강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결과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건강경영 전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며 “이번에 선보인 컨설팅 서비스가 기업들의 건강경영 고민을 해결할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