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전문가과정 위탁기관 공개모집

고용노동부는 2026년 3월 9일,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을 통해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의 위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은 노사 간 원활한 관계 형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은 노동자와 사용자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교육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을 지정하고, 위탁기관을 공개모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공개모집 공고는 부처별 뉴스와 정책브리핑을 통해 배포됐으며, 첨부 파일 형식으로 PDF와 HWP 버전이 제공됐다.

공개모집의 배경에는 최근 노사관계의 복잡성 증가가 있다. 산업 구조 변화와 노동 시장의 다변화로 인해 노사 간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 과정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가를 배출, 기업과 노동조합의 건전한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위탁기관 모집 대상은 노사관계 교육 및 훈련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기관들이다. 신청 기관은 교육 과정 설계, 강사진 확보,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모집 일정과 세부 요건은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으며, 관심 있는 기관들은 지정된 기간 내에 접수해야 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산하 전문 교육 기관으로, 다양한 노동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위탁기관 공개모집은 교육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 수료자는 노사관계 컨설팅, 분쟁 조정 등 실무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의 위탁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국적인 확산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모집 결과 선정된 기관은 지정된 기간 동안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성과에 대한 보고 의무를 지게 된다.

이번 공고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널리 공유됐으며, 이전 기사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AI 국제표준 인증 획득, 다음 기사로는 농식품부의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 출범 등이 연계돼 게시됐다.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료 이용이 가능하나, 이미지 등 일부 콘텐츠는 별도 허락이 필요하다.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은 궁극적으로 건강한 노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조치는 노동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관련 문의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기사 작성 기준: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원문 기반, 객관적 사실 전달 중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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