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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인공지능 기본법’ 임직원 특강 실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지난 27일 인공지능(AI) 관련 법제도와 금융권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특별 교육이 진행됐다.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1월에 공식 발효된 ‘인공지능 기본법’과 금융감독원의 ‘금융 분야 AI 가이드라인’을 해석하고, 보험업계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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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김&장 법률사무소 소속 강성윤, 박지영 변호사가 맡아 AI 기반 서비스의 법적 책임 구조와 고위험 분야에 대한 내부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보험계약 체결 판단, 언더라이팅, 보험금 지급 심사 등 고객의 권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프로세스에서는 알고리즘의 설명 가능성과 투명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보험회사의 책임 있는 AI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기점으로 평가된다. NH농협생명은 향후 AI 기획부터 운영,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위험관리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생명보험사들의 AI 도입이 단순 기술 도입 차원을 넘어, 법적·윤리적 책임을 전제로 한 시스템 구축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한다.

김기동 마케팅지원부문 부사장은 “AI는 효율성뿐 아니라 정확성과 공정성, 투명성의 균형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향후 내부 가이드라인 고도화와 실무 교육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내부 장치 마련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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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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