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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청소년을 둘러싼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가 사회적 경각심을 모으는 가운데, 하나생명이 서울경찰청 주도의 인식 제고 캠페인에 공식 참여했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3일, 청소년 보호를 위한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청소년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도박의 사회적 폐해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바, 참여자들이 연이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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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 대표는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후속 참여자로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을 추천했다. 캠페인 슬로건인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는 단순한 도박을 넘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적 구조임을 명확히 규정하며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다. 남 대표는 “온라인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청소년들이 노출될 수 있는 위험도 그만큼 커졌다”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하나생명의 동참은 금융계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SRC) 확산 흐름과 맞물려 주목된다. 보험사로서 단순한 위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취약 계층 보호에 대한 역할을 적극 수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은 정신적·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를 예방하는 데 금융기관의 목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메시지 확산이 소비자 신뢰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보고 있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리터러시 제고,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등 실질적 대책과 연계될 경우 보다 큰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도 함께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금융그룹 계열사들의 연계 참여 확대가 예상되며, 캠페인의 지속성과 실행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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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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