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보험 가입 및 보상 과정의 간편함을 강조한 신규 광고 'AXA 간편건강보험'을 지난 1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선보이며 다이렉트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광고는 이러한 노하우를 건강보험 영역으로 확장해, 고객이 보험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는 일상에서 보험 가입에 불편함을 겪는 여러 사례를 담았다. 과거 병력으로 가입이 쉽지 않았던 시니어, 바쁜 일정으로 대면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 복잡한 서류 절차에 부담을 느끼는 중년층 등을 제시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전화 한 통으로 가입부터 보상까지 이어지는 '간편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광고는 'AXA 좋지, 간편 좋지, 건강 좋지'라는 슬로건을 생동감 넘치는 배경음악, 속도감 있는 화면 연출과 결합해 신속한 서비스 경험을 표현했다.
한편 AXA간편종합보험은 복잡한 가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특징으로, 고객은 대면 상담 없이 단 3개의 질문만으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상품 및 인수 심사 조건에 따라 가입 가능 연령을 최대 80세까지 확대하고,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건강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상품은 개인 상황에 따라 '1종 간편고지형'과 '2종 일반고지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종 간편고지형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소견 ▲최근 2년 이내 질병·상해로 인한 입원 및 수술 ▲최근 5년 이내 암 진단 이력이 없는 경우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내용도 실효성이 강화됐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주요 3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며,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시 약관에 따라 최초 1회 진단금은 물론 입원일당과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여러 상품을 비교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자 질병과 상해 보장도 하나의 상품에 담았다.
강계정 악사손보 상품전략본부장은 "복잡하게 느껴지는 보험의 문턱을 낮춰 고객이 건강한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편보험 상품을 기획했다"며 "악사손보가 쌓아온 비대면 역량을 기반으로 복잡한 보험 절차를 개선, 고객 누구나 건강보험의 혜택을 간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