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36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 모집

산림청은 2026년 제36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산림청의 대표 청소년 교육 사업이다. 매년 전국에서 수백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숲 가꾸기, 생태 탐방,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숲 사랑 문화를 확산해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1991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제36기는 2026년 활동을 앞두고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산림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모집 공고 포스터와 함께 2025년 지난 기수들의 활약상을 담은 인포그래픽, 그리고 다양한 활동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들은 청소년들이 숲에서 나무 심기, 트레킹, 생태 워크숍 등을 즐기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상은 전국 거주 중·고등학생으로, 숲과 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대원들은 기본 교육을 받은 후 지역별 단위로 조직되어 정기 모임과 캠프,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산불 예방 캠페인, 숲길 정비, 야생동물 보호 활동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자연을 지키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25년 활동을 돌아보면,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들은 전국 산림에서 100회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천 그루의 묘목을 심고, 환경 교육 행사에 참여했다. 인포그래픽 자료에 따르면, 단원들은 산림 복원 프로젝트와 청소년 숲 리더십 캠프를 통해 리더십을 키웠으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캠페인으로 숲 보전 메시지를 널리 알렸다. 이러한 성과는 제36기 모집의 기반이 되고 있다.

모집 절차는 온라인 지원을 통해 진행되며, 산림청 홈페이지나 지정 사이트에서 공고 포스터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결정되며, 합격자는 2026년 봄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은 우리의 미래 자산이다. 청소년들이 숲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이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와 산불 증가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 세대의 참여를 통해 국가 산림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활동 사진들을 보면, 단원들이 웃으며 나무를 심거나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산림청은 모집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별 균형 배분을 고려해 전국 단위로 대원을 선발한다. 부모와 학교에서도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자연 체험의 가치를 심어줄 것을 권장한다. 제36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2026년 새로운 활약으로 숲 사랑의 물결을 일으킬 전망이다.

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은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에도 기여한다. 야외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만 익숙한 현대 청소년들에게 자연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제공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력 개발 효과도 크다. 산림청은 이러한 교육적 가치를 강조하며 모집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림청은 지원자들을 위해 상세 모집 요강을 보도자료 형태로 배포했으며, 관심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은 산림청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제36기 모집은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기대하게 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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