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김연아와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공개
KB손해보험이 19일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측하기 어려운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을 '일상'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며, 보험을 통해 평온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자동차, 건강, 반려동물 등 최근 소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각 영상은 평범한 일상과 갑작스러운 사고 상황을 대비해 유머러스하게 전개하며, 보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캠페인이 KB손해보험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보험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김연아의 신뢰도 높은 이미지와 결합해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업계는 최근 감성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근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의 이번 캠페인 역히 일상 속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를 강조하며, 보험 상품의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광고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키는 효과까지 노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한다. 앞으로도 보험사들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