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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제5기 SNS 서포터즈 「광릉숲 수비대」 발족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SNS 서포터즈 '광릉숲 수비대'를 공식 발족했다. 산림청의 2026년 2월 5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서포터즈는 국립수목원의 자연과 생태를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다.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식물 보전 기관으로, 광릉숲을 포함한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광릉숲 수비대'는 이러한 국립수목원의 핵심 자산인 광릉숲을 지키고 홍보하는 상징적인 이름으로, 서포터즈 멤버들이 SNS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며 대중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 프로그램이 수목원의 교육·체험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숲 사랑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5기 서포터즈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로 구성되며, 발족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전 기수들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활동은 더욱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국립수목원은 서포터즈들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SNS 플랫폼에서 수목원의 사계절 풍경, 희귀 식물 이야기, 생태 탐방 팁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의 디지털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콘텐츠 수요 증가에 대응한 조치다. 서포터즈 멤버들은 정기 워크숍과 현장 탐방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광릉숲 수비대'가 국민과 수목원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발족을 기념해 관련 첨부 자료를 공개했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의 SNS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이 예상된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 서포터즈의 활동이 이곳의 보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5기 '광릉숲 수비대'는 발족 초기부터 활발한 콘텐츠 업로드를 시작하며,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은 이러한 활동이 전국적인 숲 사랑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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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정책브리핑 #산림청 #국립수목원 #SNS 서포터즈 #광릉숲 수비대

출처: 한국보험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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