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 AX시대 본격화.. AI전략 전담조직 신설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서비스 분야의 인공지능(AI) 변혁 시대, 일명 AX 시대를 맞아 AI 전략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은 2026년 1월 30일 이 소식을 발표하며, 고용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X는 AI Transformation의 약자로, AI 기술을 고용서비스 전반에 적용해 더 효율적이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고용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맞춤형 직업 추천, 구직자 상담 자동화 등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별도의 AI 전략 전담조직을 마련, 전문 인력을 배치해 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 신설은 고용서비스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고용센터와 연계해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희망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최적의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이 도입될 전망이다. 이는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취업 지원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의 고용 복지를 강화하고, 디지털 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고용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미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고용정보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이번 전담조직 신설로 이를 한층 강화한다. 조직은 AI 기술 개발,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적용 등 전 과정을 총괄하며, 관련 예산과 인력을 확대 투입할 계획이다.

국민들은 고용서비스 이용 시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청년층과 중장년 구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AI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고용 시장의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 AI 윤리 가이드라인 준수와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고용노동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맞물려 이뤄졌다. 정부는 공공서비스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디지털 뉴딜' 전략의 일환으로 이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움직임은 다른 공공기관에도 모범이 될 전망이다. 고용서비스 이용자들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나 고용센터를 통해 최신 AI 서비스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AX 시대 도래 속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직 신설은 고용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성과를 통해 국민 고용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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