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국제공조 통한 밀수담배 적발 사상최대 성과 달성

서울=뉴스와이어/뉴시스] 관세청은 2026년 1월 8일 국제공조를 통해 밀수담배를 적발, 사상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적발은 여러 국가의 관세 당국과 정보 공유 및 공동 작전을 통해 이뤄진 결과로, 밀수 조직의 국내 유통망을 크게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국제 밀수 네트워크가 고도화됨에 따라 단독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며 "지속적인 국제공조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부터 강화된 해외 파트너십의 결실로, 아시아·유럽 등 주요 밀수 경로를 겨냥한 집중 단속의 성과다. 구체적인 적발 물량과 가치는 보안상 공개되지 않았으나, 관세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밀수담배는 세금 탈루와 불법 유통으로 국가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다. 국내 흡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세금 부담으로 인해 밀수 수요가 여전한 실정이다. 관세청은 공항·항만뿐 아니라 우편물과 택배를 통한 소규모 밀수까지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적발 과정에서 관세청은 미국 국토안보부, 유럽연합 관세국 협력체 등과 실시간 정보를 교환했다. 밀수선박 추적과 창고 급습 작전이 핵심이었으며, 관련 용의자 다수가 검거됐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WCO(세계관세기구) 등을 통해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들은 밀수담배 신고를 위해 관세청 홈페이지나 125번(관세 상담전화)을 이용할 수 있다. 관세청은 신고자 보호와 포상제를 운영 중이다. 이번 사상 최대 성과는 밀수 방지 체계의 효과성을 입증한 사례로, 앞으로의 단속 활동에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관세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밀수담배 근절을 위한 다각적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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