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이하 재경부)는 2026년 1월 8일, '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소확행)'을 부처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삼아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는 공무원들이 복잡한 대형 프로젝트가 아닌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작은 변화로 큰 성과를 내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경부는 이러한 접근으로 부처 전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국민의 권익을 위해 법령의 경계를 넘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경부는 기존의 적극행정이 대형 정책 추진에 치중된 측면이 있었다면,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실천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서류 처리 과정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거나, 국민 문의에 즉각 대응하는 등의 작은 습관 변화가 부처 전체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재경부는 이미 내부에서 소확행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소확행은 직원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적극행정"이라며, "이러한 문화 정착으로 재경부가 국민에게 더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처 차원에서 소확행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매월 우수 사례를 선정·포상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부처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소확행의 배경에는 최근 공공부문에서 제기되는 업무 피로와 효율성 저하 문제가 있다. 재경부는 소확행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중심의 행정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보도자료는 재경부 공무원들이 소확행을 실천함으로써 개인적 행복과 직무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회의 시간을 단축해 창의적 아이디어 논의 시간을 늘리거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간편 업무 처리가 대표 사례다.
이러한 변화는 재경부의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창의적인 문화로 전환하는 것이다. 재경부는 소확행 보도자료를 통해 다른 부처에도 확산을 촉구하며, 공공행정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들은 재경부의 이러한 노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실제 서비스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경부는 소확행 추진을 위해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8일 발표된 이 보도자료는 재경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문서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재경부는 적극행정의 선도 부처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