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13회 사회복무대상(大賞) 포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접수시작일 기준 6개월 이상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으로, ’25.
7. 1.
이후 소집해제자까지 포함된다. 포상 대상은 재능기부 등으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처우개선과 성실복무를 지원한 우수 복무관리 담당자 등이다.
포상 인원은 사회복무요원 111명, 복무관리 직원 66명, 복무기관 5곳이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병무소식·공지사항) 또는 사회복무포털에서 추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해당 복무기관에 등기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상 대상자는 11월 초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수상자는 12월 초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표창과 함께 부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병무청은 2014년부터 사회복무대상 포상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서울정문학교의 박준영씨가 복무기간 동안 장애학생과 함께 성장하며, 소집해제 후에도 아이들과의 인연을 이어간 공로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성실히 소임을 다하며 우리곁을 지키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헌신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그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