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주간(10.12.~10.16.)을 맞아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과 ‘감염관리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26년 8월 24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8월 24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4주간이며, 의료기관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고 두 공모전에 중복 응모도 가능하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의료기관에서 실제로 운영 중인 감염예방 활동 중 타 기관에 확산할 만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출 분야는 손위생 향상 활동, 올바른 장갑 사용,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 다제내성균 관리, 환경관리 개선, 감염관리 캠페인 등이며, 한글 또는 PPT 슬라이드(9장 또는 12장) 형태로 제출한다.
감염관리 숏폼 영상 공모전은 ‘감염관리와 관련된 똑똑한 습관’을 주제로, 의료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감염관리 행동을 60초 이내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영상은 일반 촬영뿐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SNS 업로드 시 가산점 5점이 부여된다.
제출된 작품은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두 공모전 모두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별로 대상 1점(100만 원), 최우수상 2점(각 50만 원), 우수상 5점(각 20만 원)을 선정하며, 결과는 2026년 10월 12일 발표된다.
수상작은 10월 16일 개최되는 정책포럼에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