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된 모아 팹, 다양한 지원으로 기능 향상(업그레이드)!

서울=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1월 5일,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 '모아팹'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 기능을 신설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앱 개발 초기 단계부터 출시 후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해 국내 앱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모아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앱 개발 지원 서비스로, 개발자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진화해 왔다. 기존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이번에 '확대된 모아팹'으로 재탄생하면서 지원 대상과 내용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플랫폼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맞춤형 지원 메뉴를 추가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지원 범위의 확대다. 기존에는 주로 초기 개발 단계에 초점을 맞췄으나, 이제는 앱 품질 진단,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지식재산권(IP) 보호 상담 등 포스트 개발 단계까지 세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개발자들이 마주하는痛點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했다"며 "앱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개인 개발자에서 중소·중견기업까지 포괄하며, 특히 AI·빅데이터·메타버스 등 신기술 기반 앱 개발자를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 2026년에는 연간 300개 이상의 앱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으로, 기존 대비 50% 이상 증가한 규모다. 신청은 모아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되며, 심사 후 선정된 개발자에게 무료 컨설팅과 테스트베드 이용 기회가 제공된다.

기능 향상 측면에서는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UX)이 대폭 개선됐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지원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이 모바일 친화적으로 재설계됐으며, 실시간 채팅 상담과 맞춤 대시보드가 도입됐다. 또한, 앱 마케팅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앱스토어 등록 가이드와 해외 프로모션 패키지를 새롭게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아팹 이용자 수를 2025년 대비 2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베타 테스트에서 참여한 50여 개 개발팀의 피드백을 반영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식 오픈은 1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부처는 "모아팹이 앱 개발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지속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모바일 앱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발자들의 자원 부족과 시장 진입 장벽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모아팹의 업그레이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앱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앱 개발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기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모아팹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발표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식 배포됐으며, 관련 문의는 부처 앱정책과(02-2110-XXXX)로 가능하다.

(기사 길이 약 4,500자, 정부 보도자료 기반 작성)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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