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산림항공관리소, 병오년 새해 산림항공 안전결의 행사 실시

산림청 산하 진천산림항공관리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림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의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2026년 1월 2일 금요일에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9년 연속 무사고 안전 비행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관리소는 본격적으로 산림재난 대응 임무에 나선다.

행사에서 조종사와 정비사 대표는 안전결의문을 선서하고 낭독했다. 이 결의문을 통해 산림항공의 주요 임무와 각종 산림재난 예방 업무에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산림항공은 산불 진화,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재난 대응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어, 이러한 안전 결의는 현장 활동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안성철 진천산림항공관리소장은 행사에서 "산림청은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관리소 또한 2026년 산림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장의 발언은 산림청의 장기적인 비전과 관리소의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잘 보여준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청의 산림항공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헬기 등을 활용한 산불 초기 진화, 산사태 현장 지원, 산림자원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매년 겨울철 산불 취약기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산림재난 대응의 선봉에 서며, 무사고 비행 기록을 유지해온 바 있다. 이번 안전결의 행사는 이러한 전통을 19년째 이어가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항공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관리소 직원들은 안전결의 행사를 통해 재난 예방 업무의 기본 원칙을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산림청의 책무를 다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훈련과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이번 행사는 새해 산림안전 관리의 출발점으로, 전국 산림항공 기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민 여러분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야외불 사용 자제를 당부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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