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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 문화 창달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광고산업을 진흥하고 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월 11일)’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298명(훈장 42명, 포장 47명, 대통령 표창 96명, 국무총리 표창 1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 문화 창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자 총 16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 중 8명에게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나머지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

포상 대상자는 광고산업계와 학계 종사자, 단체 등이며, 특히 창의적으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선정 기준은 △신규 광고 영역 개척, 인력양성 등 산업 발전 기여도 △광고 문화 기반 조성, 국민생활 향상 등 광고 문화 창달 기여도 △경제 발전 및 해외시장 개척 등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도 등이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이나 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추천서는 8월 10일까지 등기나 전자우편을 통해 문체부 미디어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광고 분야 민간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 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 기준 검증, 국민 공개검증 등 여러 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포상은 오는 12월 3일 열리는 ‘2026 한국광고대회’에서 전수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으로 광고 산업계에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광고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광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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