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교육 주간 전국 가족센터에서 부모·부부 교육 집중 실시

성평등가족부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전국 가족센터에서는 부부, 부모, 조부모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가족관계 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 주간은 변화하는 가족 환경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은 교육 주간 첫날인 20일 오전 10시 종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센터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자녀의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팅 등 다양한 미디어 이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 차관은 50분간 진행된 교육에 참여한 뒤 참가자 및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 변화하는 가족 환경 속에서 서로 간 이해와 존중을 키우고 갈등을 예방하는 데 가족 관계 교육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교육에 참여하길 기대하며, 성평등가족부는 생애주기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교육 주간 동안 전국 가족센터에서 부모 교육, 부부 교육, 조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가족 관계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가족관계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가족센터 누리집(familynet.or.kr) 또는 가까운 가족센터를 방문해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주간에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각 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날 종로구가족센터 방문은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됐으며, 인사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정 차관을 비롯해 가족정책과장, 담당 사무관, 가족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초등기 자녀를 둔 양육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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