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사)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7월 16일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한 데 의미가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구체적인 고용 모델을 제시합니다. 또한 필요한 인력을 추천하고 직업훈련을 지원하며, 직무 적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사후관리도 담당합니다. 여기에 장애인 고용 관련 각종 지원금과 제도 안내까지 제공해 협약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단은 협회 특성에 맞는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고용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도 “장애인 고용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인 고용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장애인 고용 인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공단의 체계적인 지원과 협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