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고사목 주변 접근 금지 주의보

경북 영덕 지역의 산림을 관리하는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최근 잦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나무와 산불 피해 지역의 고사목이 강풍에 쉽게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나무들은 내부 조직이 약해져 있어 평소보다 훨씬 약한 바람에도 전도되거나 낙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주거 지역, 등산로, 임도 등을 이용하는 주민과 탐방객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위험한 나무들에 대한 정기적인 예찰 활동과 제거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상청에서 강풍 예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가급적 산림 주변 출입을 자제하고, 기울어져 있거나 이미 죽은 나무 가까이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림을 이용할 때 주변을 살피고 고사목 주변에는 출입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