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1분짜리 숏폼 영상을 찾는 공모전이 열린다.
국무조정실과 국가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2026 지속가능발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실천, 우리의 변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1분'이다. 참가자는 1분 이내 분량의 영상으로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실천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구체적으로는 일상 속 지속가능발전 실천 이야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아이디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상상, 그리고 생활 방식 전환을 통해 개인이나 가족, 학교, 직장, 지역사회에서 일어난 변화 등을 주제로 삼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는 청소년부, 2007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는 일반부로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 계정에 영상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 적격 심사, 전문가 심사, 대국민 온라인 검증을 거쳐 총 32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팀)에게는 국무조정실장상과 한국환경연구원장상이 수여된다. 총상금 규모는 1,600만 원이다.
수상작은 향후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속가능발전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부터 일반 국민까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 포털(ncsd.go.kr), 한국환경연구원 누리집(kei.re.kr), 시청자미디어재단 누리집(kc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