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 7월 8일자로 행정직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시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이사관 1명과 서기관 2명이 승진하며 각각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됩니다.
부이사관 승진자는 김진섭 총무과장입니다. 김 신임 부이사관은 법무연수원 감사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겨 법무연수원의 감사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그동안 총무과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 운영의 내부 통제와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서기관 승진자는 두 명입니다. 한제오 서기관은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에서 인권정책과로 이동합니다. 인권정책과는 법무부의 인권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핵심 부서로, 한 서기관은 이곳에서 정책 개발과 실행을 지원하게 됩니다. 김현우 서기관은 법조인력과에서 인권구조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인권구조과는 인권 침해 피해자를 구조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김 서기관은 법조 인력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 구조 업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인사는 2026년 7월 8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법무부는 조직 내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