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26년 7월 6일자로 3급 및 4급 승진과 4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본청과 지방기상청, 소속 기관의 주요 보직을 대상으로 하며, 총 18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승진했다.
3급 승진으로는 윤기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이 선임됐다. 4급 전보로는 장진호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고수미 수도권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류수호 부산지방기상청 관측과장, 최우예 광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조진호 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형국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김정훈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운영과장, 안광득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오하영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지원팀장, 조구희 국립기상과학원 기획운영과장 등 11명이 발령됐다.
4급 승진자는 운영지원과 김상국, 박준석, 예보국 예보총괄관리관실 총괄예보관실 이예숙, 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 황동익, 기상서비스진흥국 국가기후데이터센터 이은주, 광주지방기상청 전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이준희 등 6명이다.
이번 인사는 기상청의 핵심 보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기상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기상청과 위성·레이더 등 전문 분야의 보직을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해 현장 대응과 과학적 예측 능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 안전을 위한 정확한 기상 정보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