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메인라인의 최고경영자가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육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현길 메인라인 대표는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 주최 행사에서 대통령 명의의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이 포상은 국가 산업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이에게 주어지며, 중소기업인이 받을 수 있는 정부 포상 중 상위 훈격으로 분류된다.
메인라인은 2005년 설립 이후 보험업계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AI 기술 기반 혁신을 이끌어 왔다. 그간 AI 및 기술 관련 특허 6건을 확보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이번 산업포장 수훈은 그동안 쌓아온 기술 개발 성과와 산업 기여도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 평가된 결과로 해석된다. 보험업계에서는 AI 기술이 보험 상품 개발, 리스크 분석, 청구 처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메인라인의 이번 수상은 국내 보험 IT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입증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현길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