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윤 장관은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인수위원회) 회의실과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출범 당일 진행될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과 서비스 개통, 민원 증명 발급 등 대민서비스 준비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역사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일주일 앞두고 진행됐다. 윤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함께 대민 분야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국민 불편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윤 장관은 인수위원회에서 출범 전후 주요 일정과 시나리오, 철저한 상황 관리를 위한 비상대응반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보고를 받은 후에는 그동안 성공적인 출범 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온 시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윤 장관은 출범 당일 시간대별 민원실 조치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새로운 공인 제작 상황과 토지·건축물 대장 등 증명서(공부) 명칭 변경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규모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대민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안내와 대국민 홍보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윤호중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이 단 1분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