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 6월 26일 오후, 제22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국 각지의 대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포터스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시 안전 정보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조주성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국민의 해외출국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로 선발된 청년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해외여행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외안전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날 발대식에서 서포터스들에게 활동 방향을 안내하고, 정부의 재외국민보호 정책과 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는 앞으로 각종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여행객들이 현지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외교부는 이번 서포터스 활동 외에도 다양한 해외안전여행 홍보 사업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한 만큼, 여행 전 안전정보 확인과 비상연락망 숙지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한편, 제22기 서포터스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개성을 살려 창의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들의 활동이 국민의 해외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는 외교부와 함께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지원하는 중요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