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는 반드시 적발” 금감원, 보험사기 근절 대국민 홍보 추진

# 보험사기 근절 위해 범정부 차원 홍보전…금감원·경찰·교통공단 뭉쳤다

보험금을 노린 고의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23일 금융감독원은 이들 기관과 협력해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다.

금감원 측은 고의 교통사고가 단순한 보험금 편취를 넘어 선량한 운전자에게 피해를 입히고 전체 국민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중대 범죄라고 판단했다. 특히 SNS와 메신저 앱을 통해 20·30대 청년층이 범죄 인식 없이 가담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사전 예방 교육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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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과 금감원은 이달 말부터 특화된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모바일 기기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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