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6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17일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달 안전테마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6월의 안전테마는 '온열질환 안전보건관리'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 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산림사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해 발생 위험 시 대피 방법, 작업 중 연락 방법,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업장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야외 근로자들을 위해 충분한 휴식 시간을 확보하고 시원한 물을 공급하는 등 현장 맞춤형 위험 요인 감소 대책을 마련했다.

협의체가 끝난 후에는 신속한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조성 중인 산불진화임도 시공 현장을 직접 찾아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토목사업장은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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