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 이하 KIMST)은 오는 6월 17일 수요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OCEAN STARTUP WAVE-해양수산 창업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해양 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투자 유치와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목표입니다.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서정호 실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창업 기초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창업설명회와 창업상담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창업설명회에서는 올해 해양수산 창업기업 지원방향을 소개한 후, 기술사업화 전략, 투자유치 전략, 시장진입 및 초기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엄정한 변리사(큐리어스 특허법률사무소)가 '해양수산 스타트업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을, 투자전략 분야에서 양경준 대표(크립톤)가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투자 매력도가 있는 기업'을, 마케팅 분야에서 유진오 소장(글로벌마케팅N 커뮤니케이션)이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시장진입과 초기 고객 확보 방법'에 대해 각각 강연합니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별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제도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창업설명회와 동시에 운영되는 '1:1 맞춤형 창업상담회'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상담회에는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 자금, 멘토링, 투자 등을 지원하는 전문기관), 벤처캐피탈(VC, 성장 잠재력이 있는 벤처기업에 지분 형태로 투자하는 전문 투자 조직), KIMST 및 분야별 기술전문가 등이 참여합니다. 상담 분야는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첨단선박 기술 분야를 비롯해 투자, 사업화, 마케팅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현재 64팀이 매칭되어 사전 신청자의 실제 필요에 맞춰 꼼꼼한 밀착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 세부 일정을 보면,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등록 및 접수를 마친 후, 오후 2시부터 개회사와 함께 KIMST의 창업기업 지원 방향 안내가 이어집니다. 이후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20분까지 창업 강연이 진행되며, 오후 3시 20분부터 4시까지는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됩니다. 상담회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별도로 운영됩니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 분야 창업교육 및 정보제공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KIMST는 이번 행사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해양 신산업 분야의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