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관, 산림청 방문해 직원들에게 포상금과 커피차 전달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이 6월 15일 산림청을 직접 방문해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우수 운영 사례를 격려하고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산림청이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연말 정기 포상과 별도로 우수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수시로 포상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산림청에 우수 운영기관 포상금 1000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기관장이 최대 3000만 원까지 포상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을 통해 직원 사기를 높이고 성과 창출 노력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산림청은 올해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범정부 산불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예방, 대비, 대응 전 단계를 전면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산불 피해 면적이 전년 대비 99% 감소했으며, 주민 피해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산림청은 이러한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이 종료된 후 지체 없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성과에 대한 신속한 보상을 모범적으로 실천했습니다.

윤호중 장관은 이날 산림청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불 대응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형산불 방어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산림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커피차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직사회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낸 공무원이 제대로 인정받고 합당한 대우를 받는 문화가 확고히 정착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산림청 사례처럼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보상하는 우수 운영 모델이 전 부처로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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