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위공무원(나급) 승진 1명, 부이사관(3급) 승진 1명, 고위공무원(나급) 전보 1명으로 구성되며, 시행일은 2026년 6월 15일이다.
고위공무원(나급) 승진 인사로는 이종철 현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이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으로 임명됐다. 이종철 신임 과장은 출입국 및 외국인 정책 기획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고위공무원(나급) 전보 인사로는 반재열 현 외국인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반재열 신임 청장은 서울 지역의 출입국 및 외국인 관리 업무를 지휘할 예정이다.
부이사관(3급) 승진 인사로는 유성오 현 법무부 이민조사과장이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으로 승진 임용됐다. 유성오 신임 과장은 출입국 기획 관련 정책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주요 보직에 대한 인적 쇄신과 함께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출입국 및 외국인 정책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