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품질원, 품질보증조달물품 심사 공정성·청렴성 강화

조달청 조달품질원이 품질보증조달물품 심사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조달품질원은 지난 12일 한국표준협회 가산센터에서 한국표준협회 소속 심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보증조달물품 심사 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제도’는 조달청이 고품질 조달물자 공급 확산을 위해 품질관리 능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의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워크숍은 이 제도의 핵심인 지정심사 과정에서 공정성과 청렴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최근 개정된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심사원들의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가 착안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심사자 간 편차를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달품질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심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심사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여인욱 조달품질원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는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제도’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심사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여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조달기업이 우대받는 조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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