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그냥드림 사업 현장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11일 오후 3시 대구 서구에 위치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8일 본사업 시행 이후 전국 158개 시군구 286개소로 확대된 그냥드림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대구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설치해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사업장 내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를 직접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물품이 어떻게 제공되는지와 상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참관했다. 이후에는 지자체 관계자 및 사업장 종사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진필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 현수엽 복지 1차관, 성웅경 대구 서구청 부구청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서 "그냥드림 사업이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소 이상으로 신속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방정부에서 재정에 더하여 다양한 기부가 효율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라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정부가 취약계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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