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국산 목재···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제14회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n\n국산목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목재를 더욱 활발히 활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를 주제로, 목재 이용이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n\n행사 첫째 날인 12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목재 사랑 메시지를 모아 하나의 큰 퍼즐로 완성하는 '국산목재 사랑 공동선언'이 진행된다.

이어서 국산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목재 자동차를 만들고 멀리 굴리는 '나만의 목재 자동차 만들기'와 목재 상식 퀴즈 대회인 '도전! 우든벨'이 열린다.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는 목재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며 '탄소중립은 곧 목재 이용'이라는 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n\n둘째 날인 13일에는 목재 식기와 지역 특산품, 임산물을 활용한 창작요리 대회 '아빠의 밥상'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패밀리 월드컵'과 국산목재의 강도와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나무왕 선발대회'도 마련된다.

못 박기와 참나무 원목 자르기 등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국산목재가 단순히 약하다는 인식을 깨는 자리가 될 것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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