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2026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서 맞춤형 고용서비스 선보여

한국고용정보원이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며, 학생과 학부모, 취업담당교사 등 약 3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는 150여 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17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고졸 인재 채용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 엑스포에서 기관의 주요 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제공해 고졸 인재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의 선진 고용 서비스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정보 시스템 '고용24'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고용24'에 회원가입을 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잡케어'를 체험하면, 기관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재미와 친근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자신의 흥미, 적성, 가치, 성격 등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고용24 직업 심리검사'를 소개하고, 직업흥미탐색검사에 참여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다양한 청년정책도 안내한다. 특히 '온통청년' 소속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1:1 진로·취업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고졸 구직자들이 느끼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이번 엑스포가 한국고용정보원 고졸 인재들에게 디지털 고용서비스와 현장 밀착형 상담을 제공해 진로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고용24'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든든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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