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서울국제관광전에서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실시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 참가해 해외안전여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여행 박람회로, 국내외 여행업체와 지방자치단체, 주한공관, 해외 공공기관 등이 대거 참여했다. 외교부는 이 자리에서 영사안전콜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6월 4일에는 '영사안전콜센터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외여행'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 강연에서는 해외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관련 주요 사건·사고 사례와 함께 초국가범죄, 감염병 사례 등이 소개됐다. 강연은 6월 6일 오후 12시 30분에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조주성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은 홍보 부스를 방문한 국민들에게 직접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앱'을 소개했다. 이 앱은 해외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도구다. 또한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제공하는 상담서비스 이용 방법도 자세히 안내했다.

영사안전콜센터는 해외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우리 국민이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전화 상담뿐 아니라 무료전화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외교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해외여행 전 필수적으로 안전 정보를 확인하고, 비상시 대처 요령을 숙지하도록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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