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서울국제관광전에서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실시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는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해외안전여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여행 박람회로, 국내외 여행업체와 지방자치단체, 주한공관, 해외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영사안전콜센터는 이 자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해외안전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유사시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4일에는 '영사안전콜센터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외여행' 특별 강연이 열렸다. 강연에서는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관련 주요 사건·사고 사례와 함께 초국가범죄, 감염병 사례가 소개됐다. 외교부는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각종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일한 내용의 특별 강연은 6월 6일 낮 12시 30분에도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조주성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은 홍보 부스를 찾은 국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 소통에 나섰다. 그는 해외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앱'을 소개하고,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상담서비스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 앱은 해외에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긴급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여행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에는 주요 여행지에 대한 안전정보를 강화하고, 영사콜센터 상담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재외동포 지원 강화라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행사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외안전여행 정보를 꾸준히 전달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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