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부위원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예방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6월 4일 오전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를 방문해 김성주 이사장을 예방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의 근간인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과 기초연금 및 국민연금 급여의 적정 수준을 확보하는 방안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이 2024년 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점을 고려해,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위한 국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김 부위원장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공적연금 제도인 만큼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연금공단에 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지속적으로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인구전략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인구전략위원회에서 국민연금 제도를 비롯한 노후소득보장체계를 개선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방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공적연금의 역할을 강화하고, 정부 부처와 유관 기관 간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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