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사고 관련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5월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고가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긴급지시를 내렸다. 총리는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사고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동원해 인명구조 작업을 최우선으로 진행해야 한다. 특히 붕괴된 구조물 아래에 갇힌 사람들을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중장비와 구조 장비 등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

서울시와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인명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협력해야 한다. 각 기관은 사전에 마련된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자원 배분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상자 발생 시 신속히 이송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해 중상자와 경상자를 구분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경찰청은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 사고 현장 주변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통제하고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

이번 긴급지시는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총리는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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