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2026년 5월 19일 '올해의 발명왕' 첫 여성 수상자로 ㈜케어젠 김은미 부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발명왕'은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발명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번에 여성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이 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김은미 부사장은 ㈜케어젠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혁신적인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지식재산처는 그녀의 발명이 산업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여성 발명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발명가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