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가 15일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시민단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권익위 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내부제보실천운동,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투명성기구, 호루라기재단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7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신고자 보호제도를 비롯한 반부패 제도와 국민 권익구제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사회의 제언을 주요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담아내어 정책의 현장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정일연 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민의 목소리가 국민권익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 거버넌스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 차원에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