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안전정보 포털 ‘식품안전나라’가 ‘2026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식품안전정보)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대표브랜드’는 매경미디어그룹이 2016년부터 각 분야에서 책임과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준과 가치를 제시해 소비자 감동을 실현하는 브랜드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는 식품 안전 관련 지식부터 위해 예방, 전문 정보까지 29개 관계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입니다. 2015년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방문자는 2,999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정보는 다양합니다. ▲우리 동네 식품안전 정보 ▲회수·판매 중지 식품 정보 ▲국내외 부적합 식품 정보 ▲식중독 예방 정보 ▲나트륨·당류 저감, 영양성분 표시 정보 등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식품안전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통해 식품안전 데이터를 직접 호출하고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 캐릭터 ‘미어로’(식품 위해정보를 감시·전달하는 미어캣 히어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있으며, 고령자나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입니다. 최근에는 식품안전 퀴즈를 ‘한입 퀴즈’로 개편해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풀면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원 편의성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민원창구를 통합해 모바일 신청 환경을 향상시키고, ‘정부 통합인증(Any-ID)’을 도입하는 등 시스템 화면과 메뉴를 개편했습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소비자 참여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는 ‘식품안전나라’가 대국민 식품안전정보 대표 포털로서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필요한 정보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해 국민들로부터 공공서비스로서의 활용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의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활용성을 다각적으로 개선해, 국민 누구나 식품안전 정보를 손쉽게 활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