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일상이 빚어가는 한중의 미래" 「제4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발대식 개최

외교부는 지난 5월 12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1층 모파마루에서 '제4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상호 이해와 우호 감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참석해 단원들을 격려했다.

올해 우호증진단에는 한중 우호 증진에 높은 관심을 가진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 400여 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30명은 한국 청년 18명과 국내에 체류 중인 중국 청년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단원들은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중국 현지 방문, 전문가 세미나 및 토크쇼, 기관 방문 및 교류 활동,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된다. 외교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중 청년 간 교류와 상호 이해가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의혜 차관보는 환영사에서 한중 관계가 정상 간 회담 같은 공식적 계기뿐 아니라 청년들의 일상 속 진솔한 교류를 통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활동이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가듯 한중 관계의 미래를 위해 상호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앞으로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에서 최근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새로운 발전 흐름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중 관계의 미래인 청년들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우호증진단 활동을 통해 양국 청년들이 상호 이해와 우호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한중 청년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정서를 증진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 세대 간 신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시작된 한중 청년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국 청년들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