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탁월한 성과 낸 주역들에게 특별성과포상금 신속 수여

행정안전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신속하게 지급했다.

7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윤호중 장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대규모 민생 안정 대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직원들을 비롯해 총 3개 분야의 우수 공무원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지난 3월 1차, 6월 2차 지급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졌다.

가장 큰 포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추진팀에 돌아갔다. 이 팀은 전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총 6조 1,123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더 두텁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교하게 설계했다. 그 결과 지급 대상자의 98%인 약 3,450만 명의 국민이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아 서민 삶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추진팀에는 5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두 번째 포상 대상은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굴한 '국민체감과제' 담당자들이다. 이들은 지난 5월 발굴된 수많은 아이디어 중 효과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중고 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 '빗물받이 위치 알림 표시' 등 생활안전 분야 4건과 '미성년 자녀 제증명 온라인 발급', '지방세 환급 원스톱 서비스' 등 국민 편의 분야 4건 등 총 8대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호도 투표에서 '지방세 환급 원스톱 서비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미성년 자녀 제증명 온라인 발급'과 '중고 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가 뒤를 이었다. 투표에서 높은 체감도를 얻은 정책 담당자에게 더 많은 포상금이 지급됐다.

세 번째로는 현장 중심의 인파 안전관리로 상반기 동안 단 한 건의 인파 사고도 없이 축제와 행사를 안전하게 관리한 직원들이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여의도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 등 봄철 지역축제는 물론 BTS 공연과 월드컵 거리 응원에 이르기까지 전국 행사장의 다중운집 현장 안전을 밀착 관리했다. 사전에 인파 밀집 시기와 장소를 파악해 중점 관리 대상을 선정하고 지방정부·경찰·소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 사전점검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철저한 상황 관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3차 포상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민체감과제 발굴, 빈틈없는 다중 인파 관리 등 민생과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성과를 낸 직원들을 위해 파격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이라면 언제든 그에 합당한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해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혁신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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