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개인정보위, SNS상 정부·공공기관 사칭피해 방지 지원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정부 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피해 방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SNS에서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여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피해 신고 접수와 함께 관련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기관 명의를 도용한 가짜 계정이나 게시물을 신속히 식별하고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으로는 사칭 의심 사례에 대한 상담,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 신고 채널 안내 등이 포함된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SNS에서 의심스러운 계정이나 게시물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사칭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 수사 기관에 신고하는 등 후속 조치도 지원한다.

이번 정책은 정부·공공기관의 공식 계정과 유사한 아이디나 프로필을 사용하는 사칭 행위를 집중적으로 타겟으로 한다.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 명의를 도용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 이름을 도용한 SNS 계정이 늘어나면서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SNS 사칭 피해는 단순한 개인정보 노출을 넘어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02-2100-3059)로 하면 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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