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2026.04.30 – 교육부 최교진 장관이 30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역할을 직접 확인하고, 육아 가정의 든든한 지원처로서의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교육부는 이날 석간 보도자료를 통해 장관의 센터 방문 소식을 전하며, 육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센터 직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일상적인 지원 활동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관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하며,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공공 지원 시설로, 육아 정보 제공, 부모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장관은 센터의 주요 활동인 부모 상담 현장을 직접 관람하고, '아빠 육아학교'와 같은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험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부모 간 균형 있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고 있으며, 연령별 맞춤형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장관 방문은 이러한 센터의 현장 운영이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육아 지원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준 사례다.
방문 중 최 장관은 센터 이용 부모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모들은 센터의 편리한 상담 시스템과 무료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며,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장관은 이를 바탕으로 "부모님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센터의 네트워크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지시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의 육아 정책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 정부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부모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출산·육아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들은 가까운 지역 센터나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장관 주재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국민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수렴할 방침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모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정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관련 보도자료는 교육부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본 기사는 정부 정책브리핑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